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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안나푸르나 실종 사건으로 충남교육청이 욕 먹고 있는 이유

by 45분점1 2020. 1. 15.

목차

    네팔 안나푸르나 실종 사건으로 충남교육청이 욕먹고 있는 이유.

    교육봉사를 산정상에서 하나???

    적당히 루팡해야지...정도껏해야 사고가 안나지 하다 하다 아무도 안 말리니 선 넘었네.

    50% 봉사활동인데 그렇게 안 했잖소.
    출발 전부터 학교 휴가인지 아닌지 파악 안 하고 출발했다는 건, 이미 선약이 되어있는 게 아닌데?


    저 일정 중에 봉사를 12일 중에 2일 했는데 이게 무슨 봉사야 저게 지금 실드가 된다고 생각해?
    네팔 가서 트레킹하는면서 체험하는 게한국 아이들 교육 이랑 무슨 상관이라고 해외체험 연수냐?
    선진교육을 배우려면 선진국 학교 가서그 나라 교사들 수업방식을 참고하거나 그랬다면 이해라도 하겠다.

    교사들 해외연수는 세금 살살 녹여먹는 방법 스킬업 연수이고, 학생들에게 국민들 등쳐 먹는 방법을 가리키기 위한 체험 연수라는 게 학계의 정설.

    교육봉사인데 하는 일이 고산지역의 생활문화 자료수집, 히말라야 자연환경 자료수집
    학교 방문하기로 했지만 현지 갔더니 방학 중 -> 사전 조사 전혀 하지 않음

    2012년부터 진행하던 해외 체험 연수
    개인당 총 240만 원 b관광여행사에 지급
    이 중 80% 교육청 지원 20% 자비

    세금 80% 들어간 연수 처음부터 계획을 사기업 관광여행사에서 프로그램짬
    (하나 투어 같은 곳에 교육 연수 프로그램 맡긴 격)

    3개 팀 총 39명 파견했음 사고 난 팀은 마지막팀
    이미 1, 2번은 열심히 트래킹 다하고 무사 복귀

    현재 사고 수습 위해 군용 헬기 도입은 외교부에 요청
    민간헬기와 드론은 충남교육청 예산으로 비용 부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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