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7회 줄거리. 이은우 분 시그널 신다혜 20년 전 죽은 여자친구가 돌아왔다. 일산 풍동 숲속의섬 카페

시그널 7화 줄거리.

과거의 이재한 형사는 95년 대도사건의 진범 한세규를 체포하고 사망했던 차수현 경위는 다시 살아 돌아왔다.

새로운 사건을 찾던 장기미제전담팀으로 20년에 죽은 여자친구를 찾아 달라고 한 남자가 찾아온다.

시그널 7회에서의 떡밥은 신다혜와 의뢰인 남자가 자주 찾던 카페.

숲속의섬.

시그널 7회 카페 촬영장소는 일산 풍동 옛 백마의 숲속의 섬 카페다.

덩쿨로 둘러쌓인 예스러운 숲속의섬 카페가 새로운 사건의 피해자?인 시그널 신다혜 역의 배우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더 끌 것 같네요.

그나저나 신다혜역을 맡은 배우는 누굴까요?

20년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다르지만 같은 배우일까요?

신다혜는 한세규의 장물 블루다이아몬드를 팔러 갔고 다이아몬드 케이스에 있던 플로피 디스켓을 챙긴 후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살아 있었다.

7회 마지막 장면은 차수현과 박해영이 일산 풍동 숲속의 섬에서 신다혜의 지문을 찾아 내는 것으로 끝났다.

시그널 카페 촬영지는 일산 애니골 숲속의섬.

추가. 신다혜 역의 배우는 이은우.

이은우 나이 1980년생.

학력. 삼육대학교 졸업.

이은우 인스타그램은 못칮았고 이은우 트위터 주소.https://mobile.twitter.com/actor_eunwoo